리디아 고 '소중한 순간 영원히' 올림픽 금·은·동메달 기념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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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골퍼 리디아 고가 22일(한국 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어깨에 새긴 특별한 타투를 공개했다. 왼쪽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일본 도쿄 후지산, 프랑스 파리 에펠탑. LPGA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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