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에 국경이 따로 있나요” 아동병원장이 매년 필리핀 찾는 이유
버튼
이홍준(오른쪽) 김포제일아이병원장이 필리핀 코피노 고아원에서 현지 어린이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포제일아이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