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아픔 딛고…'브로드웨이서 '너희 작품이 최고' 찬사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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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가 19일 서울 강남구 오디컴퍼니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면서 아시아 최초로 단독 리드 프로듀서를 맡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를 소개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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