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후 84일, 삶에서 가장 힘든 날'…尹, 승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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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최후 변론에서 최종 의견 진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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