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미키 17’ 속 봉준호식 유머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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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키 17’의 촬영장에서 봉준호 감독(오른쪽)이 카이(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와 익스펜더블 미키(로버트 패틴슨)에게 장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Warner 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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