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 일하고 영양실조…北 ‘돌격대’ 현실[북한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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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곳곳에서 청년들을 차출해 ‘돌격대’라는 이름으로 강제 노동을 강요해 왔다. 사진은 지난 17일 평양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주택) 건설 착공식 현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환호하는 북한 근로자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24년 한 해 동안 노동신문 기사에 언급된 ‘돌격대’ 조직 현황. 통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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