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젤렌스키 충돌…다가오는 '동맹의 종말'[글로벌 모닝 브리핑]

버튼
2일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운데),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왼쪽),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유럽 정상회담에서 서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