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주식 사면 옷도, 음식도, 여행도 공짜?[송주희의 일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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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상장사들은 주주들에게 공짜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할인 받을 수 있는 우대권을 제공하는 ‘주주우대제도’를 운영한다. 이런 우대권을 적극 활용해 일상 생활의 많은 부분을 해결하는 기리타니 히로토씨는 일본에서 ‘우대주 투자의 아이콘’으로 유명하다./AI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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