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사장 '대중화모델·PBV로 올해 322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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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오른쪽) 기아 사장이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스페인 타라고나에 있는 타라코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기아 EV 데이’에서 글로벌 기자단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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