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데뷔 20주년’ 박상현 “벽돌 하나하나 쌓은 결과…롱런 비결은 ‘가볍게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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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은 올해 투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실력이 점차 무르익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올해 목표는 지난해 잠시 끊겼던 우승행진을 다시 이어가는 것이다. 사진 제공=민수용 골프전문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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