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북유럽 토착민 조명…현대차-英 테이트미술관 선정 올해의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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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미술관이 진행하는 ‘현대 커미션’이 선정한 올해의 작가 마레 안나 사라. 사진제공=Johnathan Watts, M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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