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철도’ 유지보수 기술, 세계로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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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왼쪽) 코레일 사장이 지난해 6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나르쥴라이프 주라프(오른쪽)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사장과 ‘코레일-우즈베키스탄 철도 운영사 간 MOU’를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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