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직전까지 채권 찍어낸 홈플러스…개인도 피해 우려 [시그널]

버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으로 4일 배달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