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좀 살려주세요”…북핵보다 무서운 대남방송 7개월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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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당산리에서 직선거리 1.8㎞로 떨어진 북한 개풍군 야산. 이곳 야산 봉우리에는 대남방송을 송출하는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인천=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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