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해 1만명 이상 수혈…이병철 ‘인재제일’ 기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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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독관이 지난해 10월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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