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독점' 케이블카, 공공성 훼손…남산 곤돌라 사업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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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남산 콘돌라 캐빈의 가상 이미지. 캐빈 1대 당 10명이 탑승할 수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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