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4년만에 '최악의 하루'…테슬라 시총 190조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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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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