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전투기 오폭 피해 지역 시민 1인당 1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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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공군 장병이 파손된 민가의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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