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전 상파울루 달군 한국미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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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전시장에 1965년 상파울루 비엔날레 참여 작가인 김환기와 이응노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가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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