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농산물·加 전력·유럽 의약품…美 급소만 골라 찔렀다[글로벌 왓]

버튼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한 식료품점 주류 매대에 진열됐던 미국 위스키가 치워진 자리에 ‘캐나다산을 대신 구매하자’고 적힌 팻말이 붙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