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탄핵심판 지연 시도는 내란 기도…'즉각 탄핵' 힘 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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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오전 경기도청 인근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개찰구 앞에서 '내란수괴 즉시파면'이라는 문구가 적힌 푯말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20여분간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사진은 김 지사가 1인 시위를 진행 중인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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