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디자인·기내식 싹 바꿨다…조원태 '하나 되는 구심점'

버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 대강당에서 통합 대한항공이 사용할 신규 기업이미지(CI)와 로고, 새 디자인이 적용된 항공기 ‘리버리(Livery)’를 소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CI 교체는 1984년 이후 41년 만이다. 권욱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