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은 주방, 2시간은 택배' 日에 등장한 '어른들의 키자니아'[송주희의 일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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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일본에서는 일회성 초단시간 근무형태인 스폿워크가 확산하고 있다. 개인의 일정이나 여건에 맞춰 원하는 일을 선택해 근무하고, 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일의 양이나 임금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노동법상 아직 보호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AI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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