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사이즈? 사실 최대 55까지”…다이어트 부추기는 원사이즈 의류 열풍
버튼
온라인 의류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리사이즈 의류들에 '개말라' 등의 설명이 붙어 있다. 정유나 견습기자
서울 중구의 한 도매상가 모습. 정유나 견습기자
이달 초 서울 성동구 '브랜디 멜빌' 매장 앞에서 소비자들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이날 사람들이 몰리며 매장에 입장하기까지만 30여분이 걸렸다. 정유나 견습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