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 383명 ‘명예의 전당’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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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앞줄 왼쪽 아홉 번째) 중기중앙회장과 오영주(〃 열 번째) 중기부 장관, 중소기업인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 마련된 디지털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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