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명 다녀갔다' 자신감 붙자…日에 초대형 매장 낸 '토종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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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영 1호점 ‘시부야 맘스터치’(사진 왼쪽)와 직영 2호점 ‘하라주쿠 맘스터치’ 입점예정지 전경. 사진 제공=맘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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