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황금폰에 나올 것 없다던 홍준표…톡 공개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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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을 비롯한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대구시장과 명 씨의 SNS 대화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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