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시 재건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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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연규양(오른쪽에서 네번째) 사장이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시 드리트로(″다섯번째) 부시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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