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 상상이 그림으로…AI가 읽고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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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인사동 선화랑을 찾은 오비어스의 위고 카셀레스-뒤프레(왼쪽부터), 고티에 베르니에로, 피에르 포트렐이 AI로 구현한 초현실주의 풍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선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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