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수수 日정치 관행? 기시다 전 총리도 3년 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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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일본 도쿄의 국회의사당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상품권 스캔들에 관련된 질의에 답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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