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질감으로 자유로운 흑백 터치…'투박해도 이것이 나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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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작가가 실제 작품에 쓰는 석분(돌가루)의 원재료인 암벽의 돌덩이를 설치한 전시 공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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