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3조6000억 '사상 최대' 유증

버튼
김승연(가운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왼쪽)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의 상업용 세계 최대 공동수조를 방문해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오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