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We Can Do It' 한줄에…공장으로 향한 美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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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미국 정부 의뢰로 광고대행사 JWT가 제작하고 하워드 밀러가 그린 포스터는 일명 ‘리벳공 리지’로 불리며 반 세기 넘게 여성 노동자의 상징으로 여겨졌다.사진제공=푸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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