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물질하고 싶죠, 바다만 살아있다면'…현시대 '폭싹 속았수다' 애순 엄마의 꿈 [김수호의 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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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물꽃의 전설’ 주인공 채지애 해녀(왼쪽)와 현순직 할머니가 활짝 웃고 있다. 두 사람의 해녀 경력을 합치면 99년이다. 김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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