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압박에 '메치기' 승부수…카니, 4월 28일 조기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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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일정을 마친 뒤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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