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앞둔 이해진 '네이버, 의료AI 투자에 진심'…서울대병원서 올해 첫 공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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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네이버 창업자와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디지털·바이오 혁신 포럼 2025'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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