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애 같은 남자'…머스크와 연 끊어버린 '트랜스젠더' 딸의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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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캐피탈 원 경기장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축하 행사에서 손 동작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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