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이 계속 맡아야” VS “지금은 행정경험이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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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윤미용 국악계 현안 비상대책협의회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국립국악원 관치행정 반대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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