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저작권 힘겨루기…정부·안무協 “K팝·안무 함께 성장해야” vs 음악단체 “안무 따로 인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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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안무 레이블인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가 지난해 1월 ‘2024년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서 팝 댄스 클래스 시연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안무저작권 인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쪽이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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