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과 결합'한 오페라, 파우스트 고뇌 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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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페라단의 오플레이 공연 ‘파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파우스트 역의 김효종(왼쪽부터), 마르그리트 역의 손지혜, 메피스토펠레스 역의 사무엘 윤, 연출가 엄숙정, 노년의 파우스트 역의 정동환, 박혜진 서울시오페라단장, 지휘자 이든, 메피스토펠레스 역의 전태현, 마르그리트 역의 황수미, 파우스트 역의 박승주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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