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장 추진 한화에너지, 공모주 ‘셋째 아들' 몰아주기 계획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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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CI. 사진제공=한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사진 제공=한화갤러리아
2022년 김승연(가운데) 한화그룹 회장과 에드윈 퓰너(왼쪽 네번째)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이 김동관(왼쪽 두번째)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원(오른쪽 첫번째)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왼쪽 첫번째)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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