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형헬기 미도입 민주당 탓이라는데…尹정부 출범부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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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부근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림청이 보유한 산불 진화 주력인 러시아 산(KA-32)헬기. 사진 제공=산림항공본부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 9일째인 29일 산림 당국이 마지막 남은 화선인 지리산권역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4시경 산청군 일대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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