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터 스몰톡] “남보다 못한 사이”…위메이드와 장현국의 진흙탕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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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넥써스 대표가 1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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