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0년, 30만 명 희생된다'…'발생 확률 80%' 재앙 예고한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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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6 강진 여파로 화재가 발생한 지난해 1월 2일 일본 이시카와현 이와지마시 곳곳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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