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위 ‘창작’, 예경 ‘유통·산업화’, 복지재단 ‘보호’로…예술지원 ‘중복’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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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진행된 ‘예술지원기관 역할 정립 공청회’에서 참석한 패널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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