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우려 여전한데…D등급 서소문 고가 6년째 방치

버튼
서소문고가 하부에 콘크리트 덩어리 낙하를 대비하기 위한 그물망이 설치돼 있다. 낙석 사고 위험이 있는 1차선 도로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진입 제한 구조물이 늘어서 있다. 김창영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