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가고 누군 남는다…탄핵 정국서 떠오르거나 몰락한 '계엄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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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월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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