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마지막 서기장의 균열…사회주의 '별'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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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에리히 호네커 전 동독 공산당 서기장이 1987년 5월 27일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에서 입 맞추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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