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의 ‘1m OK’ 받고 16강 진출한 코글린 ‘승승 4강’…세계 2위 티띠꾼도 탈락, 4강에 ‘세계 톱10’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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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구역에서 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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