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의 매치플레이’가 뒤흔든 LPGA 상금랭킹…‘8강 티띠꾼’ 2계단 뛰고 1위, ‘우승 삭스트룀’ 118계단 오른 13위

4 / 5
상금 랭킹 4위에 올라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